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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학생과 산학협력 강화

KT와 대학생들이 마케팅 아이디어를 함께 발굴했다.

KT는 '청춘기업(청춘氣UP)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었다. 청춘기업은 대학생들에게 광고∙홍보분야 실무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KT와 한국광고학회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1학기 동안 고려대, 명지대, 연세대, 인천대, 한양대(가나다 순) 등 5개 대학생들에게 기업 실무를 제공했다.

아이디어 챌린지에 참여한 명지대 이태양 학생은 "이공계 학생보다 인문계 학생은 실무경험 기회가 적은데 KT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학기에는 단국대, 서강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에서 KT 청춘기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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