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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황선조 총장)는 ㈜그린폴리머, ㈜지엘비젼과 기업대 기업의 교류를 연결하는 '산·학·산 교류협력'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산·학·산 협력은 기존 대학에서 진행하는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확장해 '산업체-대학-산업체' 협력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류협약을 맺은 '그린폴리머'는 플라스틱 소재기업으로 사업영역을 인쇄전자 소재분야로 확장중이며, '지엘비젼'은 전자재료 및 조명기기 기업으로 양자점(Quantum dot) 기반 조명제품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선문대 관계자는 "'그린폴리모'의 인쇄전자 생산 기술력과 '지엘비젼'의 양자점 조명기술이 협력하면 저비용 고품질 조명기기 생산이 가능해 중국의 저가제품의 공세에 대응할 수 있다"며 "기업 간 공동 개발과 시장개척 등 교 기업성공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문대는 1200여개 가족기업을 대상으로 매학기 ICT융합특성화사업단과 링크사업단이 산학 포럼을 개최하고, 공동연구와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을 진행중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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