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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 연극학과 졸업생인 한원균 감독. |
청주대학교 졸업생이 서울연극제에서 무대예술상 조명 부문을 수상했다.
7일 대학에 따르면 최근 폐막된 서울연극제에서 극단 바바서커스 등이 공동 제작한 '연옥'이 무대예술상 조명 부문을 수상했다.
이 연극의 조명을 총괄한 주인공은 다름아닌 청주대 연극학과 졸업생인 한원균(37)감독.
한 감독은 서로에게 용서받지 못한 범죄를 저지른 두 남녀가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을 숨막히게 펼치며 ‘연옥’이라는 공간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한 감독은 그동안 코믹환상극 ‘코’, 아일랜드, 현장검증 등을 통해 조명 및 무대 디자이너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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