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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학교가 '201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에너지 기술 분야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국립 한국교통대학교가 에너지 기술 분야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학생 취업률 향상과 고급인력 양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관련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게 된다.
이는 교통대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201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교통대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매년 4억 2천만원씩 5년간 총 2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에너지 인력양성에 힘을 쏟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배전용 교류 전력기기 설계기술 고급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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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대학교 첨단과학기술대학 건물 앞에 내걸린 '201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선정 축하 현수막. |
현재 전력의 생산 및 수송은 대부분 교류를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스마트그리드의 확대와 함께 배전 계통은 지속적으로 지능화, 복잡화 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배전계통의 최적 운영을 위해 발전기, 변압기, 차단기 등 교류 전력기기의 대용량화, 고효율화, 친환경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그런데도 교류 전략기기 분야는 산업의 수요에 비해 R&D 전문인력 배출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교통대는 이같은 현 상황을 직시한 후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배전용 교류 전력기기 설계기술 고급트랙' 과제에 응모해 선정된 것이다.
이 사업에는 교통대 전기공학과 및 제어계측공학과, 중앙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과와 중견기업인 (주)우진산전을 비롯한 33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기업이 필요한 인재 양성과 참여기업들에 학생 취업을 극대화 시키게 된다.
과제 수행책임자는 강형구 전기공학과 교수(학생부처장)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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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과제 책임자인 강형구 전기공학과 교수(학생부처장). |
이로써 사업단은 ▲참여 학과간 상호 연계형 트랙 운영 ▲참여기업과 MOU를 체결하여 차세대 배전계통 기술 고도화를 통한 전력설비 문제점 해결 ▲전력산업의 변화에 맞춘 차세대 배전용 교류 전력기기 설계기술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차세대 배전용 각종 전력기기의 핵심 기술 및 고효율·고품질 배전계통 시스템 구축 기술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강형구 사업단장은 "소속 학과 재학생들에게 산업체와의 R&D 수행을 통해 실용적, 현장중심의 연구역량을 강화시켜 전문지식과 현장감각을 갖춘 맞춤형 고급인력을 기업에 제공하게 된다"며 "이로써 관련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학생 취업률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에너지기술 분야 관련 다학제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해 R&D 역량을 갖춘 석박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은 중소 중견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용화 기술이나 공통 핵심 기술 등을 대상으로 R&D를 수행하고, 기업은 대학에 학생 교육비와 연구비 등을 정부와 공동으로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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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과학기술대학 내 2층에 자리잡고 있는 전기공학과 실내 모습.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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