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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보령머드축제 개막 알린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이 가수 '싸이'가 참여하는 스탠딩 콘서트로 치러진다.

충남 보령시는 내년 20회 성년축제를 앞두고, 축제 규모를 더욱 키워 올해 7월 15일 개막행사 공연에 가수 '싸이'를 초청, 스탠딩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또 축제 홍보대사로 인기가수 홍진영과 개그우먼 안소미, 김현영, 개그맨 한민관을 위촉, 축제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올해부터 축제장 확대와 체험시설 다양화를 추진한다.

가수 '싸이'는 지난 2012년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새롭게 쓴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스타이다.

또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등으로 우리나라 여성 트로트 가수 계보를 잇고 있는 홍진영은 최근 머드축제 홍보 영상과 사진 등으로 축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우먼 안소미와 김현영, 한민관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은 보령머드축제의 개막식에 '싸이'의 스탠딩 콘서트 참여와 홍보대사 홍진영의 다양한 루트의 홍보는 한류를 이끌어갈 최고의 문화컨텐츠 발전의 시발점인 동시에 축제의 분위기가 ‘붐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18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는 대세 걸그룹 AOA와 실력파 가수 이은미가 공연을 펼쳤고, 홍보대사로는 남희석과 개그콘서트 안소미, 김영희, TVN의 코미디빅리그 이용진, 양세찬 등이 위촉됐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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