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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육성사업 신규 경쟁률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사업) 신규 신청 대학 경쟁률은 3대 1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재진입‧신규 신청으로 대면평가에 참여한 대학 수는 ▲Ⅰ유형 수도권 4개교 ▲Ⅰ유형 지방 11개교 ▲Ⅱ유형 수도권 10개교 ▲Ⅱ유형 지방 17개교 ▲Ⅲ유형 21개교 등으로 분석됐다.

Ⅱ유형을 신청한 대학들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의외로 Ⅲ유형에 쏠린 형국이다.

▲ 지난해 1월 대전보대학에서 열린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동판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부가 당초 발표한 선정 대학 수인 Ⅰ‧Ⅱ유형 5개교 내외, Ⅲ유형 6개교 내외를 감안해 본다면 신규 신청 대학들의 경쟁률은 대략 3대1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진입‧신규신청 대학들을 대상으로 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대면평가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평창 켄싱턴플로라 호텔에서 진행된 바 있다.

지난달 11일 성과평가 결과 하위 30%에 포함된 20개교와 이번에 신규 신청하는 대학들은 제출한 보고서 서면평가와 동시에 대면면접을 봤다.

이번 대면면접 심사위원들은 이미 선정된 특성화 전문대학들을 면접했던 심사위원들과 완전히 바뀌었다.

외부 인사 , 일반대, 전문대학 교수 등 12명의 심사위원들이 특성화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분야로 나눠 심층적으로 평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신청이 제외된 Ⅳ유형은 타 유형과는 달리 재진입 대상에 포함된 군장대학과 송호대학만 심층면접을 진행했다.

한편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최종 결과는 6월 중순에 나올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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