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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다올찬수박 본격 출하

충북 음성군은 지역 특산물인 '다올찬 수박'이 햇사레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출하된다고 8일 밝혔다.

햇사레 농산물유통센터는 이날 원남면 조촌리에서 재배한 기능성 수박 흑미 등 7200통을 선별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유통에 출하했다.

이날 출하된 수박은 1통(8kg 기준)에 1만6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다올찬 수박은 친환경으로 재배돼 속이 차고, 단단하다는 의미의 음성지역 공동 브랜드다. 아삭아삭한 육질과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지속적인 품질관리로 충북도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도 받았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선별·출하하는 햇사레 농산물유통센터는 최첨단 비파괴 측정기로 당도 11Brix 이상 수박만 출하한다. 지난해는 42억원의 매출도 올렸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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