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제천3산단 조성사업 '맞손'
▲ 제천3산업단지 위치도.

제천시와 충북도, 충북개발공사가 제천3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손을 맞잡았다.

제천시는 9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근규 제천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3산업단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성공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주체별 역할 분담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명문화한 사업시행 협약도 체결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3산단을 조성하면 5천2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5천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한다"며 "이번 세 기관의 협약으로 차세대 선도산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3산단은 봉양읍 봉양리 일대 112만2천285㎡에 1천320억원을 들여 공영개발 방식으로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내년 상반기 착공해 2년 뒤인 2019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손실보상과 실시계획을 추진한다.

제천시는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 제천시의회 의무부담 동의 등을 완료하고 지구지정 승인을 받았다.

충북개발공사도 사업 타당성 검토와 이사회 의결, 충북도의회 신규사업 투자 의결 등 사전 절차를 마쳤다.

3산단은 산업시설용지 79만2천208㎡, 복합용지 1만9천869㎡, 공공시설용지 31만208㎡ 등으로 조성된다.

입주 업종은 식료품, 음료, 의료용물질과 의약품, 의료·정밀·광학기기와 시계, 전기장비, 비금속 광물제품, 기타 기계와 장비, 화학물질과 화학제품 제조 등 8개 업종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