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기업진흥원이 9일 청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2016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했다.
충북도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상담회는 삼성과 현대, SK, CJ 등 대기업 임원 출신의 자문위원들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1대1 맞춤상담을 지원했다.
이 자리에는 15개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업의 중장기 전략과 비전 공유, 시장개척, 조직문화 개선 등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할 방안을 자문위원들과 논의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상담회는 177개 기업이 경영전략과 마케팅, 조직관리 등 분야에 대해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아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호동 원장은 "상담회를 통해 충북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대처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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