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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태양광 선도 인재 육성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연구개발(R&D) 기관과 협력해 신산업 인재를 키우게 된다.

9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역신산업 선도인력 인력양성사업' R&D과제 13개를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공동프로그램 과제로 뽑힌 이 사업들은 지역 R&D 및 산업 여건에 적합한 인재를 찾아내 시·도 혁신센터에서 취업 연계·산학협력 지원·성과 관리 등을 해주는 것이 골자다.

최대 3년 동안 과제당 연 5~6천만원이 지원된다.

▲ 충청지역 공동프로그램과제명.

충청권 선정 과제에는 충북의 바이오산업 인재 양성 사업과 대전의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사업, 충남의 태양광 융복합 산업 체험형 선도인력 양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충남과 충북은 지역의 주력 신산업과 연계한 인력 육성안이 대거 지원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부는 지역 대학과 기업의 R&D 역량을 키우고자 75개 연구과제를 새로 뽑아 3년 이내로 과제당 연 1억~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역별로는 충북과 대전이 모두 8개씩 과제가 선정돼 가장 실적이 좋았다.

충북은 바이오 분야로 8개 과제를 유치했고 대전은 첨단센서 주제로 8개 과제를 따냈다.

▲ 2016년「지역신산업 선도인력 인력양성사업」R&D과제 선정결과.
▲ 충청지역 연구개발과제명.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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