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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수의학과 모인필 교수. |
충북대학교가 오리 사육농가에 ICT 및 IoT를 적용한 원격 실시간 방역·사육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대학에 따르면 수의학과 모인필 교수가 '오리 밀집사육단지 방역· 사육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과제 책임자로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3년간 10억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모 교수는 오리 사육 유형별 자동왕겨살포시스템, 축산차량관제시스템 등 오리산업 현장에 접목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역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미래오리산업을 위한 ICT, IoT기술을 적용한 첨단 방역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충북대 수의학과 모인필 교수는 "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오리산업 현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전염성 질병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라며 "ICT, IoT기술을 적용한 첨단 방역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오리농가의 피해를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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