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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3차사업 '가속화'
▲ 13일 천안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실무분과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3차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센터장 윤현기)가 지역 산업체와 대학의 공생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스마트한 유기적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충청권 산·학·연·관 중개매칭의 허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는 대학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창업교육 거점센터 역할을 하기 위한 구심체다.

현재 전국의 산학협력중개센터는 충청권, 수도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동남권 등 5개 권역별로 1개씩 설치돼 있다.

이 중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는 전국 5개 권역 중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는 2차년도(2015. 3 ~ 2016. 2)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짓고 올해 3차년도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2차년도 성과를 보면 창업교육 거점센터가 진행한 초 · 중 · 고 진로체험 프로그램 수가 목표 대비 달성률 400%를 기록하는 모든 핵심 및 자율 성과지표들이 초과 달성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3차년도에는 충청권 대학, 지역 유관기관 및 산업체 등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공유 및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 장건익 충북대 LINC사업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13일 천안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실무분과위원회'를 갖고 3차년도 사업추진 전략 및 목표를 구체화시켰다.

이날 회의에는 충청권 11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대학 교수 및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3차년도 사업 계획 공유 및 우수 프로그램 참여 확산 등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그리고 ▲현장실습 ▲창업교육 ▲기업지원 ▲산학협력단 역량강화교육 등 4가지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세웠다.

현장실습중개센터는 학생 취업경쟁력 강화 및 취업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현장실습 기업 발굴 및 탐방,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 충청권 연합 취업 박람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창업교육센터는 충청권 창업문화 확산을 목표로 대학생 창업교육프로그램이나 창업캠프, 창업포럼, 초중고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기업지원 중개센터는 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산업체 재직자 교육, 기업 발굴, 산학협력선도회를 운용해 충청권 대학과 기업의 공생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산학협력단 역량강화교육 중개센터는 산학협력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단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선진국 산학협력단 견학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현장실습 · 창업교육 · 기업지원 · 산학협력단 분과별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는 교육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 윤현기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장이 "마지막해인 올 3차년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김영구 교수가 3차년도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실습 · 창업교육 · 기업지원 · 산학협력단(사진 위로부터) 분과별 회의도 열렸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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