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하나노인병원과 3차 우회도로를 연계하는 도로가 완전 개통됐다.
시에 따르면 27억원을 투입, 687m의 도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도로 폭을 8m에서 20m로 늘리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1단계로 260m를 확장한 데 이어 최근 2단계로 427m를 마무리했다.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지난 1일 준공된 석판교차로와 연계해 이 일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 서남부지역에서 3차 우회도로의 접근성도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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