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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과 손잡고 화이트 해커 양성에 적극 나선다.
LG전자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IT 보안 전문가 양성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본격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민경오 LG전자 소프트웨어센터장,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양해각서에서 ▲ IT 정보보안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술·인력 교류 ▲ IT 정보보안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상호 지원 ▲ 보안 전문가 양성사업 공동 홍보 등을 약속했다.
LG전자는 CTO(최고기술책임자) 부문 소속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 (BoB)' 5기의 멘토로 활동하도록 지원한다. CTO 부문에서 진행하는 보안 프로젝트에서 실무 경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민경오 LG전자 소프트웨어센터장 수석연구위원은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보안 분야 전문 인력 확보는 필수"라며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보안 전문가 양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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