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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흥덕신협 조병식 전무(왼쪽)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다. |
청주 흥덕신협(이사장 김기용)이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며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흥덕신협은 현재 조합원 6천여명에 총 자산 600억원 달성, 당기순이익 3억8천만원을 기록한 반면 연체율이 낮은 건실한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해 세월호 사태로 인해 금융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흥덕신협은 충북도내 신협 중 가장 높은 배당률(4.00%)을 기록했다.
특히 흥덕신협은 사회공헌활동을 일환으로 조합원 자녀 장학금(410만원)을 비롯해 경로당·소외계층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등 연간 1천500여만원 상당을 지원해오고 있다.
실제로 흥덕신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운천·신봉동 관내 중증장애인·결손가정·차상위계층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 500포(10kg, 5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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