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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에 참가한 충북대 의생명과학경영융합(PSM: Professional Science Master) 대학원 창업동아리인 '위더드림팀'의 신필균 팀장. |
충북대 의생명과학경영융합(PSM : Professional Science Master) 대학원이 창업 유망주로 두각을 나타냈다.
이 대학원 창업동아리인 '위더드림팀'(팀장 신필균)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학 창업유망팀 300'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산학협력중개센터가 주관해 전국 대학 내 유망 학생 창업팀 300개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더드림팀은 헬스케어 제품인 '팬브라이트'를 개발해 호평을 얻었다.
신필균 팀장은 "서울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중환자실에서 근무를 하면서 환자에게 적절한 호흡 훈련의 필요성을 깨닫고 이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더드림팀은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됨에 따라 초기사업비 100만원과 향후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 창업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토대로 계속해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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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PSM 위더드림팀을 비롯한 창업동아리 8개팀이 2016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대 PSM은 이번 대회 성과를 계기로 과학과 비즈니스 융합 촉진 전문 인력을 배양하는데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충북대는 PSM 1단계 3개 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단계 3년 동안 총 국비 19억 8천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PSM 양성사업은 특정 기초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과학경영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과학벨트 내 PSM 양성은 기능지구(천안·청원·세종) 별 특화발전 전략과 연계한 전문 석사를 배출해 해당 지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학기반 산업의 인력 수요에 적극 부응하도록 할 계획이다.
충북대 PSM은 의생명분야의 MBA 과정으로 의생명과학의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의료를 포함한 생명과학산업의 과학기술경영실무 역량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핵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또 의생명 분야 연구개발 전략기획과 사업화, 임상연구경영, 보건의료정책, 보건의료 서비스경영으로 특화해 청원 기능지구가 중점 추진하는 의약바이오 분야에 필요한 과학경영 인재를 육성한다.
현재 대학원 1, 2학년 총 4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오는 10월부터 이공계 학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재학생 중에서 우수한 학생은 미국 보스톤 지역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과 서부 샌프란시스코 스탠포드 대학, 영국 런던대학 (예정) 등에 매년 인턴과 해외 연수가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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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 '대학 창업유망팀 300' 최종선발된 창업동아리 8팀에게 상금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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