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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벤처 요람'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
▲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의 '2016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들이 성공 창업과 글로벨 벤처기업 육성을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전인오)이 글로벌 벤처 요람으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력을 갖춘 예비 창업자와 청년 창업자들의 든든한 서포터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충청권의 우수한 예비창업자와 청년 창업자들을 발굴,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벤처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충청권의 혁신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호서대 창업지원단은 중소기업청의 '2016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그리고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 및 멘토링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창업아이템 사업화지원사업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들이 멘토링 특강에 집중하고 있다.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은 창업선도대학이 보유한 기술, 경영멘토, 창업공간, 기자재 등 각종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원활한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 사업에는 고급기술 창업과 일반창업으로 구분되는데 최종 선정시 고급기술 창업은 최대 7천만원, 일반창업은 최대 5천만원까지 파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은 서류평가, 심층평가, 대면평가 등 3단계를 거쳐 6월말 최종 선정되며 협약 체결후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수행에 나서게 된다.

최종 선정 인원은 전국적으로 560여명 내외이며 호서대는 1차 18명, 2차 8명 등 총 26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최대 5천~7천만원의 국고지원 외에도 ▲집중교육 및 전문-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충남지역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창업자 요구에 따른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창업을 이끌게 된다.

▲ (예비)창업자들이 사업 소개와 관련규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에 따라 호서대 창업지원단은 올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을 접수 받은 결과 1차 18명 모집에 모두 137명이 접수하여 7.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리고 137명중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27명의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13~14일 이틀간 온양관공호텔에서 전문 멘토들을 활용한 심층면접 및 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

맨토링 캠프 첫째 날에는 ▲창업자 자기진단 교육(창업자 개별 자가진단 입력, 멘토링 등) ▲창업 아이템 마케팅 전략 수립 특강 ▲창업자별 멘토링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성공창업 CEO 특강 및 사업계획서 수정 보완 및 대면평가 준비를 위한 기술·경영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큰 성과를 얻었다.

▲ 이번 멘토 캠프에 참간한 한 (예비)창업자가가 멘토로부터 기술멘토를 받고 있다.

심층 면접에 참가한 예비창업자 김응주 예원로보틱스 대표(호서대 학생)는 "아이템 사업화 및 기업 경영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실전 경영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게 됐으며, 기술 멘토링을 받은 결과 수요 시장에 필요한 기술들을 접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창업자인 조재범 루비츠 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멘토링 캠프를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기술 창업을 하기 위한 기술동향, 시장분석 및 향후 정부 과제 수주 등의 전문 기술 경영 멘토링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호서대 창업지원단 전인오 단장은 "호서대 창업지원단은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신기술을 갖고 있는 예비자창업자들에게 사업장, 시설 및 장비, 기술, 정보제공과 경영, 재무, 특허, 법률자문 등을 제공해 신기술 창업 촉진과 성공을 이끌고 있다"며 "정부 지원사업외에도 학교 차원의 자율적인 지원으로 창업기업 육성의 요람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예비)창업자들이 멘토들로부터 1대 1일 자가 진단을 받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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