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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기업체의 품질경영 혁신을 위한 '2016 충북 품질경영대회'가 15일 충북지방기업진흥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유연백 한국표준협회 전무, 기업체 임원과 분임 조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킹텍스 이기성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동창콘크리트 이용희 대표이사 등 12명이 품질혁신 유공자로 선정되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에넥스 황간공장은 품질경영상을, 아시아시멘트㈜ 제천공장은 생산혁신상을 받았다.
도내 21개 업체의 31개 분임조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년 동안 노력한 분임조 원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을 평가받는 자리로 16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분임조는 오는 8월 강원에서 열리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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