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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LS산전 청주사업장 스마트 공장. |
삼성과 현대차, LG 등 국내 대기업 3사가 스마트공장 확산에 나선다.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에 따르면 이달 중 삼성(경북), 현대차(반월시화), LG(충북) 순으로 상호방문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오는 16일 구미(삼성) 방문을 시작으로 22일 반월시화(현대차), 28일 오송·오창(LG)순으로 상호방문 행사가 진행된다.
각사 임원과 실무진, 창조경제혁신센터장, 멘토 등 스마트공장 전담인력이 참여해스마트공장 특화 지원프로그램, 멘토링 기법을 공유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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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는 각 지역 전략산업·규제프리존과 연계된 업종을 중점 지원함으로써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이 지역별로 특색 있게 진행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삼성이 지원하는 경북 지역은 전자와 섬유, 현대차가 지원하는 광주·반월시화는 자동차부품과 기계, LG가 지원하는 충북 지역은 바이오의약과 화학 업종이 중점이다.
스마트공장추진단은 그동안 중소·중견기업 1천590곳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구축 완료된 1천240개사는 생산성 향상(25%), 불량률 감소(-27.6%), 원가 절감(-29.2%), 납기단축(19%)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대기업 중심으로 2·3차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이 지원돼 가치사슬 전반의 생산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스마트공장추진단은 평가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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