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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영상진단장치 제조기업 메타바이오메드가 아프리카 의료기기 시장 선점에 나섰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최근 열린 제6회 남아공 국제의료기기전시회(Africa Health 2016)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메타바이오메드 외에도 산소발생기 제조기업 아스페 등 11개 기업이 한국관으로 참가했고, 디에프아이가 개별관으로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관 참가 기업의 방문객 수는 1천427명, 현장상담 건수는 약 104건을 달성했고, 이에 따른 상담실적은 399만달러, 계약실적은 1만 5천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국산 제품이 남아공 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타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군을 재구성하고 아프리카 시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 방식을 검토해 사업화에 연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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