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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글로벌 비즈니스모델중부대 LINC, '글로벌 비즈니스 파이오니어' 행사 개최
▲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장(SECC)에서 진행된 '글로벌 비즈니스 파이오니어' 행사 단체사진.

중부대학교가 상생과 산학협력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글로벌 창업과 산학협력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중소기업청의 '브라보 스타트업' 박람회와 연계해 '글로벌 비즈니스 파이오니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브라보 스타트업' 박람회에는 중기청, 창업진흥원, 대전시, 대중소협력재단, 창업보육협회, 충남수출기업협의회, 한국자동차부품협회, 롯데, 유나이트제약, MPI, 옥타 호치민 지회, 코엑스, 베트남 빈증시 정부, LG, 광역지자체 등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최신 제품을 출시했다.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의체(중부대, 충남대, 대전대, 배재대, 우송대, 한남대) 주관으로 마련된 '글로벌 비즈니스 파이오니어' 행사에서는 대학생 창업아이디어 전시 및 가족기업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베트남 호치민 RMIT대학도 참여, 씬와트(Sean Watts) 교수의 시장분석과 라한유옌(La Hanh Uyen), 차우민홍(Chau Minh Hoang) 등 베트남 대학생과 함께하는 공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 중부대학교 웰코벨(이상훈, 문상수)팀이 베트남 RMIT대학 씬와트(Sean Watts)교수에게 아이템을 설명하고 있다.

중부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 대학 그리고 기관 등이 참여해 새로운 글로벌 BM(비즈니스 모델) 개발하는 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작품이 많은 바이어들에게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실례로 중부대 깻잎화장품은 현장에서 2억원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중부대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백유미)는 글로벌 기업발굴, 글로벌 장기현장실습 지도방문, 중부대 글로벌 멘토(자문단) 및 글로벌 협력기업 협의체 구성 등을 진행했다.

또한 기업지원센터(센터장 송낙훈)에서는 중부대 산학협력단 입주기업 및 중부대 가족기업을 지원했으며, 참여 기업의 현장 판매 완판과 수출상담 등의 높은 성과를 이끌어 내는데 적극 지원했다.

중부대는 글로벌 비즈니스 파이오니어 행사외에도 CSR(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 · 베 다문화가정 친정집 방문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기증활동은 물론 빈증성에 있는 고아원 방문 등을 통해 베트남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대 이상훈 학생은 "이번 CSR활동을 통해 베트남의 문화와 정서를 체험하며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진정한 글로벌 기업가 정신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베트남 빈증성 허엉즈엉 보육원 방문 사진.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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