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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강원·수도권 미니클러스터 손 맞잡다
▲ 충북의 메카트로닉스 및 기계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와 수도권 자동차부품 미니클러스터가 만나 충청권-경기권 상호간 초광역간 미니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충청권이 강원권 및 경기권 미니클러스터와 손을 맞 잡았다.

그리고 미니 클러스터 간 시너지 창출은 물론 성과 확산으로 기업간 상생발전의 길을 활짝 열었다.

특히 전국의 산업단지와 기업을 묶는 초광역권 연계 협력사업 추진의 물꼬도 트이게 됐다.

충북지역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전효균·이하 KICOX)는 지난 16~17일 '충청권-강원권, 충청권-수도권 미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초광역 교류회'를 개최했다.

KICOX는 16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충청권-강원권 교류회를 열고 충북의 바이오 미니클러스터와 강원권 기능성바이오 미니클러스터간 지역 특화산업의 광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강원 영동지역 화장품기업과 유망기술인 3D 프린팅 현장을 방문해 기술교류와 신기술 접목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를 올렸다.

강원권의 바이오업종은 화장품소재, 건강기능식품, 수산물가공 등이다.

이어  KICOX는 충청권-수도권 교류회를 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충청권-수도권 교류회에서는 충북의 메카트로닉스 및 기계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와 수도권 자동차부품 미니클러스터가 만났다.

이는 연 2회 정기적인 교류회를 통해 광역권간 연계·협력 사업인 파스너 테마클러스터 공동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클러스터의 성과 확산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따라서 이번 충청권과 강원권 및 수도권 교류회에서는 ▲각 미니클러스터 참여기업의 정보 및 성공사례 공유 ▲우수기업 방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기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또한 향후 초광역권 연계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해 기업은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 전효균 지사장은 "이번 광역교류회를 통해 미니 클러스터 상호간 시너지 창출 및 성과 확산으로 기업간 지속적으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타 광역권과도 일회성 교류회가 아닌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속적인 교류회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청권-강원권 미니클러스터가 기술 교류회를 갖고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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