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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 글로컬강의동 드러낸다
▲ 건국대 글로컬강의동 조감도.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글로컬강의동을 건립한다.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사운영 대비 및 교육·학습 환경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복안이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오는 3월 2일 '글로컬강의동' 건립 부지에서 신축 기공식을 연다.

건국대 글로컬강의동은 오는 2016년 5월 완공 예정이다. 부지면적 5천610㎡에 지하 1층, 지상 6층 등 연면적 7천668.92㎡(2만300평) 규모로 건립된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강의동 건립에 117억원을 투입한다.

이 곳에는 1층에 1개의 소강당과 4개의 계단강의실, 언어교육원에서 사용할 4개의 세미나실, 3개의 중형 LAB실을 갖춘다.

2층에는 1·2전시장과 사무실이, 3~6층에는 13개의 중형 강의실과 12개의 소형강의실을 배치한다.

대학 관계자는 "친환경 및 에너지절약 설계에 주안점을 둔 강의동이 완공되면 교육공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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