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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약학 리더스, 성과 '굿'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차세대 약학리더스'팀이 의약학분야에 지역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2년 간 사업실적, 논문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6개(전국 18개, 지역 8개) 사업단(팀)을 우수 사업단(팀)으로 선정했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의 '차세대 약학 리더스'팀(단장 김영수)은 15명의 교수들과 180여 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2013년부터 'World Top 10'으로 비상하는 차세대 약학 리더스 양성을 목표로 신약개발 전주기를 담당할 수 있는 R&D 역량을 갖추고, 지역 전략사업을 주도하는 현장 밀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4년에는 기존 교과과정을 개편, 신약개발 통합형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연구 윤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규 교과목을 신설하고 특강을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중국, 포르투갈 등 해외에서 개회한 국제학술대회에 약 30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 학술단체와 공동으로 국제심포지움을 주관해 해외의 석학들을 초청하는 등 국제적인 학술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약학기술 ASIANetwork를 발족해 아시아 지역의 약학기술 R&D 분야에 가교 역할도 하고 있다.

김영수 차세대 약학 리더스 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준 결과로, 학생들이 우수한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국제적인 연구를 진행하며 글로벌 연구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북대학교가 세계 상위 10위권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K21 플러스사업은 교육부가 창의성에 기반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발굴을 지원하고 창조경제를 선도할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해 지역대학원의 교육·연구역량을 강화를 위해 202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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