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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大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
▲ 충남대 전경.

충청권 4개 대학이 교육부 취업연계 중점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교육부 취업연계 중점대학 명단에 따르면 25개(4년제 21곳·전문대 4곳)가 최종 선정됐다.

충청권에서는 청운대, 충남대, 충북대, 한남대 등 4곳이 포함됐다.

특히 충북대와 충남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대학 안팎에서 근로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과 연계돼 근로장학생이 취직을 희망하는 중소·강소기업에서 일정기간 근무한 후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3개교가 응모해 산·학·연 관계자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지난해보다 14개교가 늘어났다.

국가근로장학생 1천600여 명을 운영할 이들 취업연계 중점대학에는 총 62억원의 장학금과 운영비 예산이 지원된다. 내년까지 3년 동안 선정되는 대학에게는 최대 13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취업연계 근로장학생에게는 소득분위 적용 제외, 근로가능시간확대, 근로지와 근로 방법 등에 대한 선택권이 보장된다.

대학에는 장학생 선발·운영 등 사업집행의 자율권을 부여하며, 평가위원회가 제공하는 사업운영의 중장기적 방향이나 적정한 운영체계 정립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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