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대 창지단, 성공적 창업관문 열다
▲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이 '기업가정신과 창업'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올해 신설된 '창업옴니버스' 강좌가 지난 13일 성공리에 마쳤다.

'창업옴니버스' 강좌는 15주 동안 창업 분야 각계의 전문가들의 특강으로,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과정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번 강의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190여명이 수강하는 등 큰 인기에 마무리됐다는 평이다.

강연은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이 '기업가정신과 창업'을, ILUDA 한초롱 대표는 'CEO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충북대 창업동아리로 시작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주)트윔의 정한섭 대표는 '21세기 핵심역량과 20년후 사라질 직업'을 주제로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창업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자임했다.

이번 강좌를 수강한 소비자학과의 한 학생은 "전반적으로 특강이 만족스러웠다"며 "그중에서도 마지막 날 특강을 맡은 ㈜코넥트 주용택 대표의 강연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용택 대표는 28살 젊은 시절 자신이 창업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창업의 과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신설 과목임에도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수강을 했다"며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한 강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현재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 재학생 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와 1년 미만의 창업자를 대상으로도 오는 8월 20일부터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