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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규창 충북도 신임 행정부지사 취임식에서 고 부지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충북도 고규창(52) 행정부지사가 20일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고 부지사는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충북은 새로운 통합의 중원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면서 "161만 도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개방과 실용, 포용의 문화가 넘쳐나는 매력적인 충북, 그런 위대한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면서 "늘 건강한 생동의 기운이 넘치는 도정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청주 출신인 고 부지사는 서울대를 나와 행정고시(3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으로 근무하다 2012년 3월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행정자치부 자치제도정책관과 지방행정정책관으로 일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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