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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가 먹을 기능성 돼지 생산된다

'당뇨바이오 특화도시'인 충주시가 당뇨환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공액리놀레산(CLA) 함유 기능성 돼지를 생산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육성 사업으로 추진하는 기능성 축산물 개발 2차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당뇨환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기능성 돼지고기를 전국 최초로 생산키로 했다.

시는 당뇨 등 대사성질환 환자에 이로운 단백질 공급원을 개발하고자 CLA 성분이 들어 있는 축산물을 생산해 브랜드화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1차 연구용역에서 돼지에 CLA가 함유된 사료를 먹여 돼지고기에 CLA 성분이 도출되는 결과를 얻었다.

올해 1월부터 추진한 2차 연구용역은 CLA 적정 급여기간 산정과 경제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박광용 축산과장은 "당뇨바이오 특화도시에 걸맞은 돼지고기 브랜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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