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가 21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회원을 비롯한 회원사 임직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식경영포럼 제63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DHL코리아 변연배 부사장의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의 리더십 역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변 부사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속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글로벌 시대의 리더의 조건으로 ▲올바른 가치관과 뚜렷한 목표의식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소양 ▲다양성의 존중 및 포용 ▲신체적 건강 및 정서적 안정 ▲자기표현력 및 회복력 등을 꼽았다.
앞서 청주상공회의소 노영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리더십은 CEO의 주가란 말이 있을 정도로 기업의 성패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며 "다변화되는 글로벌 시대에서 리더가 가져야할 바람직한 리더십의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상의는 이날 조찬세미나에 참석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국립철도박물관 청주 유치 충북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경제계의 동참을 촉구하는 등 국립철도박물관 청주 유치를 위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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