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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창업보육센터 성과 "대단하네"
▲ 한국교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전경.

한국교통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양근)의 성과가 눈부시다.

이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정부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됐기 때문이다.

현재 교통대 창업보육센터에는 39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 중 KRM건설, 아이루미온, SOLAR CS 등이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게 됐다.

특히 KRM건설은 같은 입주기업인 제이엘서피스와 협업관계를 맺어 신소재개발을 진행하며 입주기업 간에 시너지 효과를 본격적으로 내고 있다는 평이다.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진행 중이며 교내 학생들에게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산학활동 선순환을 실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산학협력의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화장품·식품 원료 제조 입주기업들은 기업 간 상생을 위해 원료공급, 공동판로개척을 함께 연구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창업생태계 조성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교통대 창업보육센터는 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절차를 거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3D프린터를 통한 다양한 시제품 제작지원, 전문가 멘토링, 특허출원, 마케팅 지원 등 실직적인 기업지원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박양근 창업보육센터장은 "학교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입주기업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연계를 강화해 초기 창업기업들이 스타기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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