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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22일 고려대학교 에너지제로조명센터와 '식물생장용 LED조명' 기술을 국내 스마트팜에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협력의 양해각서는 고려대 에너지제로조명센터에서 이미 확보한 '양자점기반 LED조명' 기술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스마트팜'에 적용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창출이 가능한 스마트팜에 적용 · 판매할 수 있는 '등기구'를 개발해 나가게 된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양해각서의 체결로 ▲에너지제로 센터 개발 Down-Light의 스마트 팜 적용 ▲에너지 제로 센터 개발 상품 판로 개척 상호 협력 ▲지원 기업, 연구소 마케팅 협력 ▲산학연계를 위한 긴밀한 협조 및 인력교류 등으로 판로를 개척해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고려대 에너지제로센터는 '양자점소재'를 기반으로 기존에 사용하는 발광무기소재 물질의 단점을 보완한 가장 햋빛을 닮은 자연광을 생산하는 기술로 양자점 소재를 필름화시켜 기존의 알려진 발광무기소재에 삼차원으로 집적하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발광무기소재(Luminescent Inorganic Materials, i.e. Light Emitting Diode, LED)는 지구상에 풍부하고 매우 안정한 무기반도체 구조로써 공기중에 안정한 발광 특성이 알려져 있어 공업적으로 제조되어 많이 사용하는 경제적인 물질로, 기존 반도체 조명 대비 낮은 에너지로도 발광효율이 4배 이상인 고효율의 등기구이다.
강상욱 고려대 에너지제로센터장은 "향후 공동연구를 통하여 미래의 6차산업을 주도할 가장 진화한 에너지제로기술을 장착한 차세대 식물생장용 등기구의 원천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스마트팜 기술을 한국형으로 특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면서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불황에서 지구 환경복원을 위한 적극적인 치유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길성 센터장은 "지역대학과 연계 지역전략산업육성사업 에너지 IoT 산업을 육성을 위한 한 분야의 연구 기반이 조성됐다"며 "세종센터가 중점추진하는 스마트팜 확산에도 추진 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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