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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서비스 창업! 서원대가 돕는다

서원대 산학협력단이 지식서비스분야 초기 창업자의 성공을 돕기 위해 본격 나섰다.

특히 도내 지식서비스분야 예비창업자들의 발굴과 실리콘밸리 방식을 통한 우수 창업자를 육성하게 된다.

이 대학은 지난 20일부터 중소기업청의 스마트창작터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창업팀)200명을 모집하고 있다.

스마트창작터사업은 앱·콘텐츠·ICT(정보통신기술) 융합분야 등 지식서비스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창업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팀에 대해 사업화 연계를 지원한다.

린스타트업 온·오프라인 창업 실습교육, 마케팅 실험, 사업화 지원까지 경쟁력 있는 창업자를 집중 육성한다.

창업기업의 성과를 견인하기 위해 글로벌 진출 등 후속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3년 이내 창업자는 프라이머 스타트업랩 홈페이지(http://www.startuplab.co.kr/courses/32/join)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원대 산학협력단(043-299-806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원대는 지난 5월 대전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의 '2016 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오는 2018년까지 13억원을 지원받아 사물인터넷, 콘텐츠, ICT융합 등의 지식 서비스 분야 체험형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협력해 6대 전략산업과 연계된 창업기업을 집중육성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를 통한 창업기업의 빠른 시장안착도 지원한다.

이 같은 지원으로 3년간 매출 30억원, 고용창출 50명이 가능할 것으로 서원대는 예상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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