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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솔라에너지가 중국 태양광 대표기업과 태양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신성솔라에너지는 중국 태양광 기업 롱지와 12메가와트(MW) 태양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물량은 올 하반기 납품 예정이다.
신성솔라에너지 측은 그간 미국과 유럽, 일본 지역 수출에 집중했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 확대를 할 수 있게 됐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중국이 전세계 모듈 생산량 중 73%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인 만큼 더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현재 증설을 통한 생산성 증가에 따른 연간 생산가능량을 넘는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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