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한누리(4년) 학생이 아토피 질환 개선의 비밀을 찾아냈다.
대학에 따르면 한누리 학생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한국응용생명화학회(KSABC)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한누리 학생은 '백장미꽃 추출물의 만성 아토피 피부염 개선효과(White rose petal extracts improve 2,4-dinitrofluorobenzene-induced chronic atopic dermatitis)'를 주제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현대사회의 난제 중 하나인 만성 아토피 질환이 장미꽃을 먹거나 바르면 개선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더불어 장미 추출물의 약리작용을 규명해 기능성화장품과 기능성식품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국내·외 연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백장미 추출물의 피부 미백, 주름과 아토피 개선 효능'을 바탕으로 등록한 특허를 기술료 1억원에 ㈜아이셀뱅크에 이전해 산·학협력을 통한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올해 창립 56주년을 맞은 한국응용생명화학회는 생화학, 분자생물학, 천연물학, 환경과학, 식품학, 미생물학 등 생명공학 관련분야를 연구하는 전문 학술단체다. 올해는 '현대응용생명화학의 초석'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580여 편의 논문발표가 이뤄졌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