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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과 기업가 정신 키운다"
▲ 충북대 창업지원단과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육성사업단이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충북도 자연학습원에서 '2016 유레카 창업캠프'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창업문화 확산과 함께 기업가 정신을 키워주겠습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과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육성사업단이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충북도 자연학습원에서 '2016 유레카 창업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창업지원단과 LINC사업단 소속 창업동아리 45개팀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창업 동아리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를 담아 진행됐다.

캠프 1일차는 ▲선배 창업인 충북대 윤양택 교수(산학협력단 산학중점교수)의 기업가 정신 특강 ▲Birkman 진단 ▲창업 팀 빌딩 ▲창의적 문제 해결 1(TRIZ 이론과 실습) ▲팀 네트워킹 활동이 진행됐다.

▲ '2016 유레카 창업캠프'에 참가한 학생이 발표를 하고 있다.

2일차에는 ▲창의적 문제 해결 2 ▲지식재산권 의미와 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동아리의 리더십과 창의력은 물론 협동심까지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창업 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경주 창업교육센터장은 "학교 재학생들의 창업 열기가 매우 뜨겁다"며 "이번 창업 캠프를 통해 창의적 리더십, 도전적 기업가정신 등을 함양해 자신감을 증진할 기회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윤(컴퓨터공학과 4년)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기업가 정신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11월 30일까지 '대학생 창업자 발굴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학생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충북대 창업페스티벌,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 등도 기획하고 있다.

▲ 충북대 윤양택 교수(산학협력단 산학중점교수)가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모습.
▲ 학생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창업 팀 빌딩과 Activity도 진행됐다.
▲ 2016 유레카 창업캠프 참가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Birkman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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