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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유망기업이 대전시에 1000억원대 규모의 투자를 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비츠로테크, ㈜삼일페인트공업, ㈜우조하이텍 등 외지 기업 3개사와 ㈜듀켐바이오연구소, ㈜펩트론 등 지역 기업 2개사가 신규 투자를 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 안산에 가속장치 전문기업인 ㈜비츠로테크는 과학벨트 거점지구인 신동지구에 93억원을 투입해 50명을 채용하고 중이온가속기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나서게 된다.
또한 50년 전통의 도료생산전문 기업인 충남 논산의 ㈜삼일페인트공업은 하소지구에 110억원을 투입해 설비투자를 하고 50명을 고용하게 된다.
충북 청주의 친환경 폴리우레탄 소재생산기업인 ㈜우조하이텍은 문지지구에 80억원을 투입해 연구소를 신설하고 10명을 채용한다.
원자력연구원 제3호 연구소기업인 ㈜듀켐바이오연구소도 문지지구에 120억원을 투입해 방사성의약품 제조 필수원료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25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최고 수준의 펩타이드 소재 의약품과 신약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펩트론은 대전산단에 600억원을 투입해 완제의약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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