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는 권영성(여가서비스경영학과 3학년)씨가 중소기업청의 올해 '창업선도대학 (예비)창업자 모집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고급기술창업'과 일반인 및 학생이 참여하는 '일반창업'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권씨는 '일반창업'에서 선정돼 최대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창업아이템은 노인들의 소근육 활동을 촉진하는 '기능성 지팡이'이다. 고령자들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평상시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악력운동을 습관화해 건강증진은 물론 중풍과 치매 등의 예방효과가 있다.
지난 2014년 8월 ㈜영성을 만들어 배재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중인 권씨는 "앞으로 다양한 양질의 고령자 건강보조기구 및 실버용품을 추가 개발하겠다"며 "고령화 시대에 발 맞춰 글로벌 실버전문기업으로 키우고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사회사업가 꿈도 실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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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