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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농부들 사단법인 간판 내 걸었다

"젊은 농업인이 되기 위해 충북 영파머스에 함께 들어와 성공하세요."

변화와 흐름을 아는 청주지역의 젊은 농부들이 똘똘 뭉쳤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파머스쿨 교육을 받은 수료생들이 ㈜사단법인 충북 영파머스 '젊은농부'(회장 권석준)를 구성해 힘찬 출발을 한 것.

'젊은농부'는 40세 이하의 청주지역에서 터전을 마련해 농장을 꾸미고 개인 농장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구성, 농업회사법인으로 출범했다.

이들은 앞으로 20년 이후 가장 유망한 6차산업을 농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난달 초부터 3~4회 토론을 거쳐 지역 젊은 농업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만들어갈 충북 영파머스의 벤처농업에 대한 미래가 밝다.

충북 영파머스 권석준 회장은 "농업환경이 쉽게 나아지지 않고 있으나 21세기 미래에 대한 6차 산업의 꿈이 있기에 충북 영파머스(젊은농부)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주를 중심으로한 충북 영파머스 회원들은 충북농업의 기둥이 되기 위해 설립된 영파머스에 희망과 꿈이 있다고 생각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젊은 농업인들이 미래를 여는 희망의 열쇠가 되어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역발전에 있어서의 역할 증대로 농촌지역 활력화를 도모하고 조직을 통해 젊은 농업인들의 영농정착 의지 고취와 조기 영농정착 유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5월까지 ▲농업정책과 농산업 마케팅 전략 ▲농업으로 성공한 사람 중심의 현장교육과 벤치마킹 ▲리더의 자기 혁신 및 서비스 마인드업 교육 ▲농산물 마케팅 전략 ▲농업경영 컨설팅 ▲친환경 자재 활용기술 ▲농업 CEO로서 갖춰야 할 경영실무 습득과 기획 ▲농업에 종사하면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농업회계 및 법률 등에 대한 교육을 중점 추진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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