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국제학부 린튼스쿨의 '대전-하노이-자카르타-페낭 아세안비즈니스 창의인력양성사업단'이 교육부의 'CAMPUS Asia-AIMS 사업'에 선정돼 5년간 9억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한국과 아세안(ASEAN) 국가 학생들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범아시아 교류 프로그램이다.
참여대학들의 학점 상호 인정, 공동 커리큘럼, 학위의 질 보장 등으로 지역전문가 및 지한파를 양성하게 된다.
린튼스쿨은 베트남 최고 경상대학인 '외상대학'(Foreign Trade University), 인도네시아 우수대학 '비누스 대'(Binus University), 말레이시아 우수대학 'USM'(Universiti Sains Malaysia)을 교류 대학으로 정했다.
사업기간 동안 150여명의 우수 학생 교류를 실시, 대학 및 지역의 국제화에 기여하고 베트남 등 신흥 개발도상국에 대한 전문성 교육 확대로 '아세안 비즈니스 청년인력'을 적극 양성한다.
김종운 사업단장은 "국제교류 학생 증대와 교수 교환으로 국제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아시아 신성장지역 전문가 양성으로 한국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 및 졸업생 해외취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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