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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여성공학인재양성 사업단 생긴다

선문대학교를 비롯해 단국대학교, 상명대학교, 한서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충청지역 여성공학도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선문대는 4개 대학과 협력을 통해 충청지역의 여성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충청 여성공학인재양성 사업 참여대학 총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선문대 충청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단(총사업단장 김학희) 주관으로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충청권 지역 여성공학도의 인재육성 허브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유망 분야를 고려해 충청지역 사회수요 맞춤형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진로설계 및 취·창업 지원, 여성공학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4개 대학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상명대 구기헌 총장은 "변화하는 미래수요에 맞춰 여성리더형(L), 지역 산업형(I), 미래수요형(F), 창의융합형(T)인 LIFT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 김욱 부총장은 "충청 여성공학인재양성센터 기반 지역 여성공학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양성된 여성전문 인력을 통한 지역 미래 산업군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 황선조 총장은 "본 컨소시엄의 성공을 통해 우수한 여성공학인재양성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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