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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다양한 취·창업 '눈길'

충청대가 취 · 창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대학에 따르면 평생직업교육을 위한 전용 강의실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8월 말까지 서비스, 문화, 휴먼케어, 디자인, 첨단기술 등 평생직업교육과정 여름학기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학기에 개설되는 교육과정은 2일 과일플레이팅 자격취득과정을 시작으로 스튜디오음반제작 기초과정,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취득과정, 바리스타 전문과정, 제과기능사 자격취득과정, 캘리그라프 3급 기초과정 등 30여개다.

교육은 대학 강의실과 청주산업단지 솔밭공원 앞에 신축한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실시한다.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혜택도 부여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수강료 전액이 면제되며 실직자, 퇴직자, 미취업자도 수강료의 90%를 지원받는다.

또 취 · 창업에 성공하거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10만원에서 5만원의 장려금도 지급한다.

한편 평생직업교육 과정은 충청대가 교육부 특성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겨울학기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여름, 가을, 겨울 등 3번에 걸쳐 진행됐다.

충청대는 지난 5월 교육부가 발표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계속지원 대학에 선정돼 오는 2018년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액은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약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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