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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중소기업제품 구매 촉진으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2016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성황을 이뤘다.
(재)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5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11년부터 전문 구매상담회 형태로 진행했으며, 도내 중소기업과 대기업 및 대형유통업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의 1:1 구매 상담 방식으로 추진됐다.
행사 내용은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홍보, 산업디자인 전시, 중소기업 역량강화 세미나, 대기업·유통업체 등 구매담당자(MD)들과 대규모 구매상담회가 진행됐다.
특히 구매상담회는 삼성중공업, 포스코 등 기계중공업과 GS홈쇼핑, 현대백화점 등 대기업 및 유통업체 등 66개사 구매담당자와 177개사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1:1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새로운 구매처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충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역량강화 세미나, 43개사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중소기업의 법률 및 기술보호 상담, 중소기업의 금융 및 세무상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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