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첨복단지·창업선도大 의료창업 허브!
▲ 오송첨복의료복합단지 전경.

미국에서는 의료기기 스타트업 창업의 29%를 의사가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의사는 병의원 개원이 유일하다.

의료기기 진출은 물론 신산업 창업이 전무한 실정이다.

정부가 이같은 현실을 감안해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인들이 병의원 개원과 근무하는 것 외에 창업을 할수 있도록 집중 지원 할 계획이다.

이들이 신산업 분야에 진출해 융복합 분야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이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연구중심병원, 첨단의료복합단지(충북 오송, 대구·경북), 대학 창업선도대학 등이 나서게 된다.

이들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5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비스 경제 발전전략'을 확정, 발표했다.

따라서 충청권의 경우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충북대, 교통대, 호서대, 한남대, 한밭대, 순천향대학 등의 창업선도대학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의료 창업에 적극 나설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