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 제주가 화장품으로 하나가 됐다.
충북-제주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충북 · 제주 소재 화장품뷰티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어서다.
특히 화장품뷰티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 잡는 초석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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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TP-제주TP, 화장품산업 지원 앞장
충북테크노파크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해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유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장품 기업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충북TP는 '천연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통합 지원사업'을, 제주TP는 '화장품뷰티산업 명품 브랜드화 글로벌 마케팅 역량강화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은 시 · 도간 협력을 통해 부가가치 및 고용성과를 더 크게 창출할 가능성이 높은 산업을 의미한다.
충북과 제주의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충북의 화장품 연구·제조 공장과 제주의 천연소재 발굴 기술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판매하는 지역 연계 산업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충북은 제주(화장품) 이외에도 강원-충북(의료기기), 충남-충북(이차전지)의 협력산업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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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화장품뷰티산업) 기업지원서비스사업 지원프로그램 내용. |
◇ 충북 · 제주 화장품 기업지원 올해도 쭉!
충북TP와 제주TP는 2016년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의 기업지원서비스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충북 또는 제주 지역 내에 소재한 화장품뷰티산업 중소 · 중견기업으로 경제협력권산업 관련 전후방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충북은 ㈜이노파트너스, 서원대,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이 참여기업으로 지역 화장품 기업 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단계패키지지원, 인증 · 인허가 획득지원, 글로벌 마케팅 판로개척 지원 등 화장품 개발을 통한 사업화성공과 기업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제주는 ㈜아모레퍼시픽, 제주대, 세명대가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기술지원, 기업 매출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화지원 등 15개 세부 지원사업에 대해 체계적인 기업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공고 내용은 오는 29일까지 충북TP(www.cbtp.or.kr)와 제주TP 홈페이지(www.jeju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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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충북테크노파크 선도기업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6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화장품 통합 설명회'에서 충북TP 바이오센터 이종성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2016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화장품 설명회
6일 충북TP 선도기업관 1층 세미나실에서는 '2016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화장품뷰티산업 수혜기업 모집 통합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충북⋅제주 화장품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신규지원방법 및 절차, 충북 및 제주 지역 세부지원프로그램 소개 등이 이뤄졌다.
또한 충북과 제주지역 화장품기업의 사업화지원을 위한 공급기관 및 기업 소개가이어졌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다방면의 업무협업을 통해 화장품산업 관련 기업이 성장하는데 다양한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8일에는 제주TP에서 '2016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화장품뷰티산업 기업지원서비스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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