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도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 청년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소재 대학생 및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참신한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인과 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수상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이 선발된다.
대상 1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는 29일까지 충북도지방기업진흥원을 통해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다.
신강섭 충북도 청년지원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충북의 미래가 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각종 창업 지원 시책과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하여 도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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