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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내에 구축된 K-ICT충북디바이스랩. |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고 사업화 및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전국 디바이스랩의 '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톤' 행사가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대구, 전주, 충북, 용인, 송도, 판교 등에서 릴레이로 개최된다.
이번 디바이스톤 행사는 전국에 구축된 6개 디바이스랩의 대학 동호회, 예비 창업자들이 팀을 구성, 1박 2일 동안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시제품을 만드는 활동을 하게 된다.
디바이스톤은 디바이스(devic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창업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하고 창작제품(prototype)을 만들어 내는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전국 6개 디바이스랩에서 릴레이로 행사를 진행한 뒤 최종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충북 디바이스랩은 최우수 1개팀에 K-ICT 디바이스랩 상패 및 상품(100만원 상당)을, 우수 1개팀은 K-ICT 디바이스랩 상패 및 상품(50만원 상당)을 수여한다.
충북의 경우 출전팀 구성 및 아이디어 발표, 재료 신청 등을 위한 사전 행사가 오는 22일 열린다.
본 행사는 8월 6~7일 이틀동안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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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K-ICT디바이스랩에 구축되어 있는 3D프린터 및 후가공실, IoT장비들. |
접수는 15일까지 디바이스랩 홈페이지(http://www.devicelab.kr)에서 온라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충북지식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cbkipa.net) 또는 ICT사업부(043-210-08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이같은 디바이스 창작 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충북 디바이스랩'을 구축하고 지역내 ICT(정보통신기술) 디바이스 기반의 DIY(Do It Yourself,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기술 · 서비스 · 제품을 스스로 개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디바이스톤에서 지역의 예비창업자 및 대학 동호회,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들이 보유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품화,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실례로 2015년 11월 개소한 충북 디바이스랩은 IoT솔루션 랩 108㎡, 산업 ICT/IoT디바이스랩 , 시제품제작실 120.4㎡ 등의 작업 공간과 디자인설계, 교육, 멘토링, 창업·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통해 메이커간 기술교류 등을 통한 제품화 지원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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