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도가 항공정비 관련 미국 2개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은 왼쪽부터 Admiral Zumwalt & Consultants Inc. James G. Zumwalt 대표, 전상헌 경자청장, 장영진 주미대사관 상무관, GSA Aviation Inc. 이기욱 대표) |
충북도와 청주시가 추진하는 청주공항 항공정비(MRO)단지 조성사업에 미국 기업이 참여한다.
아시아나 항공이 참여하기로 한 이후 미국 항공정비 관련 기업체까지 합류함으로써 사업추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해외운영전문 컨설팅·재무적 투자회사인 줌월트 컨설턴트(Zumwalt Consultant & Inc.), 항공기 전문 리스기업인 GSA에비에이션(GSA Aviation Inc.)과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미국에서 청주공항 중심의 '에어로폴리스지구 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재무적 투자자를 발굴하고 국내 사업추진 기업과 협의하면서 필요하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약속했다.
지난 23일부터 미국에서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상헌 청장은 "일본의 (JALEC(JAL엔지니어링), 말레이시아의 에어아시아, MASAE, 프랑스의 사프란(Safran) 등과 사업을 추진하던 중 미국기업까지 가세함으로써 해외기업 참여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전 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투자유치단은 오송바이오밸리에 투자하기로 한 티슈진, 글로벌 바이오기업 셀레리온 등과 구체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도는 앞서 지난달 20일 아시아나 항공과 청주MRO 사업 추진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했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