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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지원단 실전 창업강좌 연다
▲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건물 전경.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통한 지역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다음달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2016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 1단계 창업기초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8월 12일까지 일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1단계 창업 강좌에 초점을 둬 구체적인 아이템이 없어도 창업시장 트랜드 탐색을 통해 아이템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좌는 ▲(사)한국엔젤투자협회의 고영하 회장의 '평생 한번은 창업하는 시대'를 시작으로 ▲숭실대학교 김승환 교수의 '시장 타당성을 기반으로 한 아이템 선정 방향' ▲창업 마케팅의 저자이자, 한국기술혁신학회장을 역임한 호서대학교 글로벌 창업대학원 서상혁 교수가 '창업에서 마케팅 수립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외에도 ▲심사위원의 마음을 울리는 프레젠테이션 기법 ▲성공하는 CEO의 이미지 메이킹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창업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를 통해 창업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 희망자는 충북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tartup.cbnu.ac.kr/index.php)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ubin8936@cbnu.ac.kr)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서류접수 후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17일에 개별 통보된다.

이번 강좌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생에게는 충북대 산학 중점교수와 1:1 맞춤형 멘토링 지원, 충북대 BI입주 시 우대, 내년도 창업아이템 사업화 과제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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