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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글래스. 안경 형태에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아이디어가 접목된 제품으로 음성 인식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눈 앞에서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
가상현실(VR) · 증강현실(AR)이 경제 · 사회 · 문화 전반에 미칠 영향은 어떨까?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VR·AR에 대한 기술영향평가를 실시할 '기술영향평가위원회'와 '시민포럼' 구성을 완료했다.
기술영향평가위원회는 VR·AR 전문가, IT정책전문가, 인문사회학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일 첫 회의를 열고 전문가 관점에서 가상현실이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부문에 가져올 영향을 평가한다.
시민포럼은 VR·AR기술에 관심있는 시민 15명으로 꾸려졌다.
시민의 입장에서 아이디어와 권고사항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영향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회의를 시작으로 기술영향평가위위원회와 교류한다.
미래부는 지난 4월 VR·AR기술이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로 선정된 이후로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10~15년 후 기술이 실현될 미래 모습을 설정하고 예상되는 긍정적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논의해왔다.
미래부는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참여 창구(http://foresight.kistep.re.kr)'도 운영 중이다.
오는 11월께 시민단체와 국민들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대국민 공개토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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