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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충청북도가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제천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시와 함께 '제10회 2016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Global TransporTech 2016, 이하 GTT)에 참가해 '제천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7~9일간 열린 '2016 GTT'는 국내 자동차부품 특화 B2B 전문 전시회로 104개사 136부스가 참가했다.
특히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와 1·2차 부품벤더(부품공급업체) 등 200여개사가 참여하고 해외바이어들이 초청된 대규모 수출상담회다.
이날 전시회 참여한 ㈜일진글로벌은 2,000만불, ㈜엔이세이버는 20만불, 에코번인터내셔널㈜은 40만불, ㈜로는 3만불, 엔켐은 120만불 등 27건 총 2,183만불의 상담을 진행했다.
그리고 약 48만불을 수주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이외에도 참가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자동차·수송기계부품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국내외에 알리고, 수출 및 교류협력을 위한 상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이다.
또한 제천 자동차부품클러스터의 지속적인 홍보로 유관 기관과 관련 기업들로 하여금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제천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클러스터는 2012년 클러스터 회원사 10개사로 시작해 기업유치 및 기업발굴을 통해 현재 19개사로 회원사가 확대 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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